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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방광암

방광암 암보험금 지급사례

방광암 암보험금 지급사례

 

 

안녕하세요. 보상마스터즈입니다.

방광암 보험금, 무엇이 문제이길래 보험사에서는 지급을 회피하는 것일까요?

오늘은 주치의는 암으로 진단을 하였으나 보험사가 상피내암으로 주장하여 방광암 보험금을 일부만 지급받았지만 해결되었던 사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광암 분쟁사례로 평소 몸에 이상을 느껴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방관암 진단을 받은 A씨, 조기 발견 및 치료로 인하여 다행이 수술 및 입원으로 치료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들어둔 보험사에 암진단비 및 수술비, 입원비 등을 청구하였으나 보험사측에서는 액수가 큰 것도 있고 암이라는 것 자체가 난해한 질병이기에 확인절차가 필요하다며 A씨에게 기다려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 후 몇일이 지난 후 A씨는 보험사로부터 황당한 이야기를 전달 받았습니다. A씨의 방광암은 악성암이 아닌 상피내암으로 암보험금의 일부인 20%만 지급이 된다는 이야기였고, A씨는 주치의가 그를 반박하자 보험사는 각종 의학자료와 의료자문결과를 토대로 A씨의 주장을 받아들여주지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에 앞서서 소비자는 악성암과 상피내암의 차이를 알아야합니다. 보험금 100%가 지급되는 악성암은 주변 조직에 전이와 침윤을 일으키며 파괴하는 거이고 상피내암이란 암세포가 점막 상피층에 상주하며 전이를 일으키지 않는 가벼운 상태를 말합니다. 이 상태는 암의 초기상태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방광암은 그 진행단계에 따라 비근침윤성 방광암과 근침윤성방광암, 그리고 전이암으로 구분됩니다. 비근침윤성 방광암은 방광암 환자들중 가장 많이 발견되는 상태인데요. 근육층을 침범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또한 근침윤성 방광암은 근육층을 침범한 상태를 말하는데, 모든 보험사는 비근침윤성 방광암을 상피내암으로 간주하여 위와 같은 사례가 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비근침윤성 방광암이 상피내암인 것은 아닙니다. 보험사의 정확한 진단을 무시한 상피내암을 주장하며 보험금을 삭감하는 사례는 주치의 진단이 명백한 오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다른 의료자문을 통하여 진단을 수정하여 소비자의 권리를 해하는 일입니다.

 

소비자는 이러한 의학적 지식과 보험사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근거자료를 구하기 힘듭니다.

저희 보상마스터즈는 이러한 고객님들의 불이익을 막고자 보험사와의 분쟁 해결에 도움을 드리는 손해사정사입니다. 모든직원이 보험사 출신이며, 다수의 성공사례로 보험사와 분쟁을 해결을 돕고 있으며 상담은 무료로 진행이 됩니다.

 

만약 방광암으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중에 보험사와의 분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 말고 보상마스터즈의 무료상담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소비자의 잃어버린권리, 저희 보상마스터즈가 찾아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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