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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갑상선암

림프절 전이 갑상선암 암진단비 무조건 소액보상?




갑상선암 림프절 전이 암진단비 보상

갑상선암은 소액암이라 암진단비 무조건 일부지급? 





최근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들이 늘면서 갑상선암 환자의 발병률도 덩달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만약 갑자기 체중이 늘거나 반대로 최근에 갑자기 체중이 줄었다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갑상선이라는 기관은 울대 아래에 있는 나비모양의 장기로 우리 몸에서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이란 갑상선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이 높습니다. 갑상선암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발병률이 높은 순으로 유두선암, 임파선 전이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 등등이 있습니다. 갑상선 유두선암은 전체 갑상선암의 약 80%를 차지하며 완치율이 높습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림프절 전이가 잘되고 재발률도 높으며 림프절 전이가 없을 때 갑상선암의 재발률은 약 3%대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재발률은 약 20%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험에서는 2007년 4월 1일부로 갑상선암을 소액암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갑상선암은 상대적으로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이 높기 때문인데요, 소액암으로는 갑상선암을 비롯한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등이 있으며 소액암으로 진단시 전체 가입 암진단비 금액의 약 20% 정도만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질병분류코드는 C73으로 전이가 발생한 갑상선암은 C77코드를 추가로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C77코드는 소액암이 아닌 일반암에 해당하는 질병분류코드로 암진단비 전액이 보상되는 코드이지요.







하지만 보험사측은 전이가 발생한 갑상선암을 비롯한 모든 갑상선암은 소액암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암진단비를 과소지급하거나 지급거절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C77코드를 부여받은 갑상선암의 경우 암진단비 전액을 보상 받을 수 있지만 보험사측은 이를 인정하려하지 않아 억울한 소비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인데요, 림프절 전이 갑상선암 암진단비 전액 보상 가능성! 더이상 고민만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저희 보상마스터즈로 문의주시고 보험금 청구 절차 및 보상 가능성에 대한 무료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