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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후유장해/신경·정신장해

외상성뇌손상 후유증, 장해보험금 꼼꼼히 보상받자!

외상성뇌손상과 후유장해 보상


 

 

 

 

 

 

 

 

전신의 신경과 호르몬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뇌, 더할나위 없이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뇌손상은 더할나위 없이 위험합니다. 외상성뇌손상이 무서운 이유는 단순히 뇌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손상으로 전신에 심각한 후유증을 초해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다음과 같은 후유증이 남게 되었다면 개인보험의 <상해후유장해> 또는 <재해후유장해> 특약으로부터 보상 가능 여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 시력에 장애를 남긴 경우

  • 청력에 장애를 남긴 경우

  • 후각을 완전히 상실한 경우

  • 씹어먹는 기능이나 말하는 기능에 장애를 남긴 경우

  • 치매나 간질발작이 발생한 경우

  • 일상생활 기본동작(이동동작/음식물섭취/배변배뇨/목욕/옷입고벗기)에 제한이 남은 경우

 

 

 

 

 

 

 

위와 같은 후유증은 장해의 정도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보상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장해율이 50% 이상인 경우에는 차후 납입할 보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보상 청구를 위해서는 보험사의 약관 기준에 부합하는 기준, 검사, 내용으로 장해 검사 후 진단서를 발급 받아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부터가 개인적으로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청구에 성공하였다 하더라도 보험사에서 장해율을 낮게 평가하거나 후유증이 외상성뇌손상으로 인한 것임을 입증 요청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급적 전문가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외상성뇌손상이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면 자동차보험에서도 추가적인 보상 여부를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차후 소득액이 후유증(노동능력상실률)으로 인해 감소할 부분을 미리 보상 받을 수 있으며, 후유증의 정도에 따라서는 개호비(간병비)를 청구 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보험과 마찬가지로 후유증에 대한 평가가 보상액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월소득이나 사고의 과실 비율, 직업 등도 영향을 미치므로 개인적으로 진행하면 충분하지 못한 보상을 받을 위험이 높습니다.

 

 

 

 

 

 

 

 

외상성 뇌손상은 그 후유증의 위험도가 높은만큼 보상도 어디서 어떤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상마스터즈>에서는 가입한 보험에서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무료로 검토해 드리는 것은 물론, 분쟁 발생 시 소비자의 편에서 해결을 도와 드리고 있으니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세요.

 

 

개인보험의 후유장해는 물론 교통사고의 보상 문제 모두 상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