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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유암종

직장유암종 암진단비 신뢰가네요

 

직장유암종 암진단비 신뢰가네요

 

 

 

안녕하세요. 보상마스터즈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의뢰주시는
직장유암종 암진단비에 대한
진실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직장유암종, 참 많은 고민을
불러일으키는 숙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누구는 C코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경계성종양으로
인정되어 일부만 지급이되고,
어떤이는 D코드로 진단이 되었음에도
일반암과 동일하게 전액지급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바로 병리학적 소견 확정진단에서
차이가 생기고 전문가와 상의를하여
진행했는가에 따라 직장유암종 암진단비
지급률은 달라지게 되있습니다.

직장유암종 코드를 일반암 C20코드로
받았다 하더라도 병리검사결과상
신경내분비종양으로 되어있다면
불일치 하기 때문에 보험사에서는
현장심사 및 제3의료기관의 자문을 통해
직장유암종 암진단비를 일부만
지급하려 할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일부만 지급을 받고 1년후에
손해사정사에게 상담을 받고 재심사청구를
한 후 직장유암종 암진단비를 전액 지급
받은 사례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보험사를 상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

 

 

 

직장유암종 같은 경우 일반암과 다르게
예후가 나쁘지 않은 편이라 하더라도
다른장기로 충분히 전이될 수 있고,
재발률도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일반암이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주치의에게 진단코드 변경 요청을
한다하더라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이를
입증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지만
법률,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는
어쩔수 없이 보험사가 하자는대로
하는 경우가 많고 3년이내 재심사청구를
하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개정된 사항을 토대로 보면
직장유암종 또한 일반암으로 주장해볼 수
있는 근거가 있기 때문에 절대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10% 보상받는것과 100% 보상받는 것은
금액에서부터 많은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받아야할 소비자의 권리를 
되찾아드리기위해 보상마스터즈에서는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직장유암종 암진단비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