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압박골절 후유장해 보험금 지급 성공 사례
척추압박골절 후유장해 보상 현명하게 받자
상해를 입고 그 상해를 충분히 치료하였음에도 신체에 영구적으로 잔존하는 정신적/육체적 기능 상실상태를 일컬어 후유장해라고합니다.
그리고 개인보험에서는 이러한 후유장해가 남을 시 보험금이 지급되는 특약이있는데요 사례자 장00님은 외상으로 인해 척추압박골절 진단을 받으셨으나 보험사는 후유장해 보험금 전액이 아닌 일부만 지급하겠다고하여 보험금 지급 분쟁이 발생한 케이스입니다.
그럼 가장 먼저 척추압박골절 후유장해 보험금 지급 기준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텐데요 :
1. 척추(등뼈)에 심한 운동장해를 남긴 때 - 보험금 지급률 40%2. 척추(등뼈)에 뚜렷한 운동장해를 남긴 때 - 보험금 지급률 30%3. 척추(등뼈)에 약간의 운동장해를 남긴 때 - 보험금 지급률 10%4. 척추(등뼈)에 심한 기형을 남긴 때 - 보험금 지급률 50%5. 척추(등뼈)에 뚜렷한 기형을 남긴 때 - 보험금 지급률 30%6. 척추(등뼈)에 약간의 기형을 남긴 때 - 보험금 지급률 15% |
척추압박골절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 시 주의사항!
+ 기본적으로 후유장해 보험금 지급은 신체 기능이 영구적으로 장해가 남을 시 지급되는 것을 원칙으로하되 5년 이상의 한시장해는 해당 장해 지급률의 20%를 곱하여 지급합니다.
+ 장해평가는 사고일로부터 6개월 후에 진행되고 해당 장해가 5녀이상 남을 것으로 판정되어야만 후유장해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보험사들은 척추압박골절 보험금 지급 심사를 보다 까다롭게 진행하는 경향이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반 다른 보험금에 비해 지급되는 금액이 높기 때문인데요 장해율에 따라 보험금 지급률이 달라지는 만큼 최대한 낮은 장해율을 적용시켜 보험금을 과소지급하려는 경향이있습니다. 따라서 보다 제대로된 암보상을 위해서는 객관적인 장해평가가 선행되어야할테지만 사실 이마저도 쉽지 않은 경우들이 많아 보험금 지급 분쟁이 꾸준히 발생하고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 후유장해 보상! 가입되어있는 보험상품의 특약 내용 및 척추압박골절 발생 원인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는 만큼 보다 꼼꼼한 전문가의 검토가 필수입니다. 보상마스터즈로 상담신청주시면 공정한 후유장해 보상 받으실 수 있도록 무료로 검토해드리겠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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