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파열 후유장해 보상은?

아킬레스건 파열 후유장해 보상

 

 

아킬레스건은 인체에서 가장 크고 강한 힘줄인 동시에 걷고 뛰는 운동에 중요한 역학을 담당하는 부위입니다. 따라서 아킬레스건 파열 후 제대로 회복이 되지 않으면 다리의 움직임, 특히나 발목 관절의 움직임에 매우 치명적인 장해를 남길 수 있는데요,

 

만약 아킬레스건 파열 후 충분히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면 개인보험에서 "후유장해" 보상에 대해 알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장해의분류	지급률
1. 한 다리의 3대 관절 중 1관절의 기능을 완전히 잃은 경우  - 완전강직 또는 인공관절, 인공골두를 삽입한 경우  - 근전도 검사상 완전마비 소견이 있고 근력검사에서 근력이 "0등급"인 경우	30%
2.한 다리의 3대 관절 중 1관절의 기능에 심한 장해를 남긴 때  - 해당관절의 운동범위 합계가 정상 운동범위의 1/4 이하로 제한된 경우  - 객관적 검사상 15mm 이상의 동요관절이 있는 경우  - 근전도 검사상 심한 마비 소견이 있고 근력검사에서 근력이 "1등급"인 경우	20%
3. 한 다리의 3대 관절 중 1 관절의 기능에 뚜렷한 장해를 남긴 때  - 해당 간절의 운동범위 합계가 정상운동범위의 1/2 이하로 제한된 경우  - 객관적 검사상 10mm 이상의 동요관절이 있는 경우	10%
4.한 다리의 3대 관절 중 1관절의 기능에 약간의 장해를 남긴 때  - 해당 관절의 운동범위 합계가 정상운동범위의 3/4 이하로 제한된 경우  - 객관적 검사상 5mm 이상의 동요관절이 있는 경우	5%

 

 

 

 

 

 

일반적으로 후유장해는 (후유장해 가입금액 X 지급률)의 형식으로 보상이 되고 지급률은 아킬레스건 파열로 인한 다리 운동 장애가 위 분류표 중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후유장해 가입금액 1억원, 다리운동 제한이 1/2이하로 제한 된 상태인 경우 지급률 10%에 해당하여 지급되는 보험금은 1억원 X 10% = 1,000만원입니다.

 

아킬레스건 파열로 인한 후유장해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약관에서 정한 기준의 다리운동 장해가 남아있어야 하고, 장해는 사고일로부터 통상 6개월 이후부터 판정하며, 5년이상 지속될 것으로 판정되어야 합니다.

 

후유장해 보상은 진단서 발급을 위한 과정, 장해 판정, 보상 과정 등이 꽤나 까다롭고 복잡한 경우가 많지만 보상마스터즈에서는 소비자가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하단의 온라인 상담창을 클릭하시어 무료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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