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평상피세포암 보험금 정당하게 받을수있다면

 

 

 

편평상피세포암 보험금 정당하게 받을수있다면

 

 

 

안녕하세요. 보상마스터즈입니다.
오늘은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진단을
받았을경우 보험금 지급률은
어떻게 되는지, 이로 인한 피보험자와
보험사간의 갈등은 없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편평상피세포암이란?
표피의 각질 형성 세포에서 유래된
악성종양으로 종양의 크기 및 깊이, 원인,
해부학적 위치, 조직학적 특성에 따른
전이 등의 생물학적 양상이 기저세포암보다
복잡한 비흑색종 피부암으로 우리나라에서
기저세포암과 함께 가장 많은 피부암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편평상피세포암 조직학적 소견
표피에서 유래한 침습성 암종으로 비전형적인
상피세포로 구성된 종양의 불규칙한 덩어리가
표피에서 진피로 증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침습성 종양은 잘 분화되고 정상처럼 보이는
편평상피세포와 비전형적인 편평상피세포가
서로 뒤섞여있는데 비전형적일수록 악성도가
높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편평상피세포암 질병분류코드
대부분 C44라는 피부암 코드가
부여되며, 보험약관상으로 소액암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가입금액의 10~20%만
지급이 됩니다. 당연히 c코드이기 때문에
일반암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피보험자는 혼란스러울겁니다.

그러나 보험약관에 기재되어있기 때문에
반박은 할 수 없는 상황이겠죠.

 

 

 

일반암 보상 가능한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먼저 '증상이 미미한'이란 문구가
있어야만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문구는 2000년대 초반에 보험을
가입하신 분들에게만 확인이 되기 때문에
보험가입시기도 체크를 해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체크를 해본다고 하더라도
지급사례와 대법원 판례를 토대로하여
전문성있는 입증자료를 제출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보상마스터즈에서는
편평상피세포암 보험금 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