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역형성암 암보상 어렵지 않도록!.

갑상선 역형성암 암보상 제대로 받기

갑상선 역형성암 보상 부당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이젠 갑상선암은 소액암에 해당되므로 암보험금은 일반암 대비 10~20%만 지급된다는 사실을 알고계시는데요 갑상선암도 종류가 여러가지이듯 갑상선 암보상도 크게 다음과 같이 3가지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갑상선암 암보험금 지급률은 가입한 보험 상품의 종류 및 시기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① 2007년 4월 1일 이전 가입한 보험에서는 갑상선을 일반암으로 분류하고있어 암보험금 100%가 지급됩니다.

 

② 2007년 4월 1일 ~ 2011년 3월 31일에 가입한 보험상품에서는 갑상선암을 소액암으로 분류하고 암보험금은 일부만 지급하며, 다른 장기로 전이가 있을 시 암보험금 전액이 지급됩니다.

 

③ 2011년 4월 1일 이후 가입한 보험상품에서는 갑상선암 암보험금 지급률을 일반암 대비 10~20%만 지급하고, 다른 부위로 전이가 발생했다하더라도 갑상선암이 원발암인 경우에만 보상이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 중 하나인 갑상선암은 종양의 악성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뉩니다. 전체 갑상선암의 95%를 차지하고있는 갑상선 유두암, 전체 갑상선암의 3% 정도를 차지하고있는 갑성선 여포암, 그리고 갑상선 수질암, 미분화 갑상선암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갑상선 역형성암은 가장 큰 문제를 안고있는 종양이라 할 수 있는데 우선 다른 갑상선암에 비해 전이의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고 림프절을 통해 전이가 발생하지 않는다하더라도 사망률이 높은 갑상선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사츠근 갑상선암은 보험 약관상 소액암에 해당한다며 암보험금을 일부만 지급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있습니다.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표 상 갑상선암은 종류와 상관없이 모두 C73 코드가 부여되고있는데 보험 약관상 C73 코드는 소액암에 해당하는 코드이기 때문에 보험사측이 이를 근거로 암보험금을 과소지급하고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갑상선 역형성암을 비롯한 이미 림프절 등으로 전이가 발생한 갑상선암의 경우에는 종양의 실질적인 행동양식이 암에 준한다는 객관적 근거를 스스로 입증해야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보상마스터즈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부담없이 보상마스터즈 상담창에서 무료상담 받으세요.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