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점막내암 상피내암 암진단비 보상 가능

 

 

 

 

대장점막내암 VS 대장상피내암

 

최근 대장점막내암 보장 여부를 둘러싼 보험분쟁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측은 악성암 진단을 받은 경우만 보험금을 전액 지급하고 상피내암과 같은 초기암으로 진단받은 경우는 암보험금의 10%만 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대장점막내암과 상피내암 무엇이 어떻게 다른걸까요?

 

 

 

 

대장점막내암은 암세포가 상피층을 뚫고 진행은 하였지만 점막하층까지는 도달하지 않은 상태로 상피내암과 대장암의 중간 단계정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장상피내암은 암의 가장 초기 상태로 암세포를 보유하고 있긴하나 현재까지는 침윤이나 전이등 암의 특징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대장점막내암 관련 보험분쟁이 발생하는 이유는 1)대장점막내암의 경우 분류체계가 명확하지않고, 2)진단하는 의사에 따라 같은 대장점막내암이라 하더라도 악성암으로 진단되기도하고 양성종양으로 진단되기도하기 때문인데요,

보험사측은 대장점막내암을 암이 아니라고 보는 전문의의 주장들을 바탕으로 보상의 근거로 삼고 있고, 설사 악성암으로 진단받는다고 하더라도 보험사측은 자체 협력 의료기관에 자문을 구하는 방식등으로 이를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장점막내암 상피내암 암진단비 전액 보상 가능성! 

과거 보험사로부터 암진단비 지급 거절되셨거나 일부만 지급받으셨다면 더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보상마스터즈에서 추가 보험금 지급 가능성에 대해 무료로 검토 및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