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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대장(직장,결장)

대장암과 상피내암 진단비 보상, 무엇이 다를까?

 

 

 
대장암 악성 아니면 무조건 일부지급?
대장암 vs 상피내암

 

최근 대장암 암진단비 지급 여부를 둘러싼 보험사와 소비자간 분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험사측은 악성암(=악성종양) 진단코드인 〈C코드〉를 받은 경우에만 보험금을 지급하고 상피내암과 같은 초기암에 해당하는 〈D코드〉를 받은 소비자에게는 보험금의 일부만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장암과 대장상피내암

 

 

대장암이란 대장이나 직장의 점막에서 발생한 악성종양으로 환자의 60% 가량이 직장 근처 부위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상피내암은 대장암의 한 종류로 암세포가 상피층을 뚫고 진행됐지만 점막하층까지는 도달하지 않은 상태로 대장암의 초기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암보험금 보험분쟁, 갈등의 원인은?

 

초기 대장암의 경우 종양의 침윤 범위가 넓지 않아 대장상피내암과의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여 초기에는 이를 대장암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상피내암으로 볼 것 인지에 대한 분류 체계가 명확하지 않는 실정인데요, 보험사는 바로 이러한 부분을 이용해 대장암으로 진단을 받고 보험금을 청구한 소비자에게 보험사측 자체 협력의료기관에으로의 재진단을 유도한 후 진단명을 대장상피내암으로 바꾸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암보험금, 제대로 받으세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보험에서는 대장암과 대장상피내암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대장암일 경우 암보험금의 100%를 지급받지만, 상피내암은 보험금의 일부인 10%~30%만이 지급됩니다.

 

향후 대장암, 대장상피내암 보험금 청구 예정에 있으시거나 과거 보험금의 일부만을 지급받으셨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보상마스터즈와 무료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단의 온라인상담창으로 상담 남겨주시면 보상마스터즈 보상 전문가가 조직검사 결과지와 진단서 검토 후 암보험금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무료로 검토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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