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보험

개인보험에서의 시각장애등급 판정기준 눈의 후유장해보험금 가이드 불의의 사고 혹은 중증의 질병으로 인해 신체에 신체에 장애가 남게 된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창구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개인보험에 후유장해 특약,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한 장애 인정, 국민연금법에 기초한 장애 보상, 운전 중 사고일 경우에는 자동차보험에서도 보상이 가능합니다. 각각의 보상 분야 마다 요구되는 장애등급 판정기준이 상이한데요, 오늘은 그 중 개인보험 후유장해 특약에서의 시각장애등급 판정기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개인보험의 시각장애등급 판정기준 ※ 가입한 보험 상품별로 내용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가입한 보험 약관 참조 장해의 분류 지급률 (%) 1 ) 두 눈이 멀었을 때 2 ) 한 눈이 멀었을 때 3 ) 한 눈의 교정 시력이 0.02 이.. 더보기
개인보험에서의 시력장애등급 후유장해보험에서의 시력장애등급 현대의학 기술은 날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뛰어난 의료기술로도 상해나 질병이 완벽히 치료되지 않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치료를 하였음에도 신체에 장애가 남는 경우를 개인보험에서는 후유장해라고 하여 눈, 귀, 코, 씹어먹거나 말하는 기능, 외모, 척추(등뼈), 체간골, 팔, 다리, 손가락, 발가락, 흉·복부 장기 및 비뇨생식기, 신경계·정신행동의 13개 부위에 대해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중 눈의 장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눈의 장해는 시력장애는 물론 안구 운동 장애와 추상까지 보상하고 있습니다. ※ 가입한 보험 상품마다 내용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가입한 보험 약관 참조 장해의 분류 지급률(%) 1 ) 두눈이 멀었을 때 2 ).. 더보기
교통사고허리디스크와 개인보험 청구 교통사고로 인한 허리디스크가 질병?! ■ A씨의 억울한 사연 2010년 겨울, 30대 초반의 직장인인 A씨는 눈길로 인한 3종 추돌사고를 당해 다발성 골절과 허리디스크 파열로 수술 후 담당 주치의로 부터 후유장해 진단도 끊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행히 A씨에게는 교통사고로 인한 과실은 없었지만, 가해자 쪽 자동차보험회사의 담당자가 이야기 하기를 A씨의 허리디스크는 기왕증이 50%라며 보상액을 터무니 없이 낮추어 제시하였습니다. A씨는 내근직 직장인으로 가끔 물리 치료를 받은 적은 있어도 디스크로 진단을 받거나 다친 적이 없었음에도 사고 이전부터 자신에게 허리디스크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보상액을 낮추려는 가해자 쪽 자동차보험회사 담당자의 말을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A씨는 옛날에 들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