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으로 인한 고도후유장해 보험금 보상

 

 

상해 고도후유장해 보상 분쟁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중요!

 

 

 

 

 

 

개인보험에서는 〈후유장해〉 특약은 "사고로 입은 상해를 지속적으로 치료를 하였음에도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후유장해가 남을 경우" 지급되는 보험금을 말합니다.  만약 〔장해분류표〕에서 정한 지급률이 80% 이상에 해당하는 후유장해가 남을 경우를 고도후유장해로 분류하는데 몇 가지 예로는 :

1. 두 눈이 멀었을 때 - 지급률 100%
2. 두 귀의 청력을 완전히 잃었을 때 - 지급률 80%
3. 씹어먹는 기능과 말하는 기능 모두에 심한 장해를 남긴 때 - 지급률 100%
4. 씹어먹기 기능 또는 말하는 기능에 심한 장해를 남긴 때 - 지급률 80%
5. 두 팔의 손목이상을 잃었을 때 - 지급률 100%
6. 두 다리의 발목이상을 잃었을 때 - 지급률 100%
7. 정신행동에 극심한 장해가 남아 타인의 지속적인 감시 또는 감금상태에서 생활해야 할 때 - 지급률 70%

 

 

 

 

이처럼 심각한 후유장해가 남게되어 보험금을 청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보험금 분쟁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후유장해는 AMA 방식으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일반 개인이 객관적인 후유장해 판정을 받기가 어렵고 설사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한다 하더라도 보험사측은 자체 협력 의료기관 자문을 구하는 방식등으로 장해의 정도를 낮추고 보험금을 과소지급 또는 거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올바르고 제대로된 보험금 보상을 받으시려면 가급적 전문가에게 보다 객관적인 검토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보상마스터즈에서는 후유장해 보험금 보상 가능성에 대해 무료 검토 및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아래의 온라인 상담창으로 언제든 부담없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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