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보험금 제대로받으세요!
허리디스크는 100% 재해로 인정받기 힘들다?
추간판탈출증이란?
소위 디스크라고 알려진 추간판탈출증은 척추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어떤 원인에 의해 손상을 입고 수핵이 탈출하여 주변의 척추신경을 압박함으로써 다양한 신경학적 이상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사고와 같은 상해로인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발생가능한 잠재적인 퇴행성 질환입니다. 보험에서는 꽤나 복잡한 과정을 거쳐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보험금이 지급되는데, 우선은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지급 기준 및 지급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디스크 보상 기준 및 지급률〉
장해의 분류 |
지급률 |
● 심한 추간판탈출증 추간판을 두 마디 이상 수술하거나 하나의 추간판이라도 2회 이상 수술하고 마비 신경증후군이 발생하여 하지의 현저한 마비 또는 대소변의 장해가 있는 경우 |
20% |
● 뚜렷한 추간판탈출증 추간판 한마디를 수술하여 신경증상이 뚜렷하고 특수 보조검사에서 이상이 있으며 척추신경근의 불완전 마비가 인정되는 경우 |
15% |
● 약간의 추간판탈출증 특수검사(CT,MRI)에서 추간판 병변이 확인되고 의학적으로 인정할만한 하지방사통 또는 감각 이상이 있는 경우 |
10% |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허리디스크는 퇴행성 질환이기도 해서 100% 상해(재해)로 인정받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우선 허리디스크의 질병분류코드는 상해를 나타내는 S코드가 아닌 질병코드 M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보험사측 입장에서는 허리디스크의 근본적인 원인이 질병이 아닌 상해라 하더라도 허리디스크를 상해로 인정할 경우 지급되는 보험금의 액수가 커지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 상해 사실없이 허리관련 진료를 받은 이력이 있을 경우 이를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거나 과소지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제대로된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보험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허리디스크를 상해로 입증할 수 있느냐 여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저희 보상마스터즈에서는 소비자가 보다 공정하고 올바른 보험금 보상받으실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항시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아래의 온라인 상담창으로 문의주시고 보험금 보상 가능성에 대해 무료로 검토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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